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짬뽕 잘 - 볶는 집, 보배반점
망포역 3번 출구에서 736m에 있다는 짬뽕 잘 - 볶는 집, 보배반점을 찾아갔습니다.
지난 번에 짬뽕을 먹었기에 이번에는 다른 메뉴를 먹기로 하였습니다.
짬뽕 잘 - 볶는 집 보배반점에 다녀왔습니다.
이번에는 우육탕면 과 보배 짜장면이 눈에 들어왔습니다.
바로 시켜서 먹어보았습니다.
우육탕면은 맵지않은 진한 육수의 맛이 좋았고,
보배짜장면은 여느 짜장면 이었습니다.
개인적으로 고기의 양이 좀 아쉬웠습니다.
다 먹고나니 약간의 아쉬움이 남아...
연유꽃빵을 주문했습니다.
연유에 찍어 먹으니.. 그 달달함이 너무 좋았습니다.
연유에 찍어 먹으니.. 그 달달함이 너무 좋았습니다.
오랜만에 다시 왔는데...
짬뽕이 아니더라도 맛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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